팀 설명 : 라이트온워십

라이트온 워십팀(광성찬양선교단)은 지난 33년간 광성교회 본당에서 경배와 찬양을 기쁨으로 감당했습니다. 금번 창작곡은 그들의 헌신과 노력, 시간 그리고 그들이 내어놓은 두 렙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창작곡을 들으시는 여러분도 저희가 받은 뜨거운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똑같이 경험하시기를 기대하고 확신합니다. 찬양 사역에 기쁘게 헌신하여 누구보다도 모임을 사모하며 자부심을 갖고 함께해 준 라이트온워십(광성찬양선교단) 지체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담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곡 설명 : 부르시네 그분이

매일의 반복되는 삶 속에서 지치고 혼자가 된 어느 날이 돼서야

늘 내 이름을 부르고 계셨으나 정작 듣지 못했던, 아니 외면했던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미 나를 알고 계시는 분,

변함없이 나를 부르시는 따뜻한 그 음성...

그분은 그저 당신의 임재 앞에 나아오라고 하십니다.

부끄럽고 죄송해서 나서지 못하고 서성이는 나에게,

“충분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내 모습 이대로...

나의 마음을 잠잠히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어 온전케 하심을 믿기에.

Thanks to

“충분하다”는 메시지로 주님께 돌이키게 하시고,

마음속의 멜로디를 악보로 옮기도록 격려해주신 엄해용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살아가며 [라이트온 워십]으로 모여 함께 예배하는 팀원들과

숨은 자리에서 자신의 달란트로 섬겨주시는 스텝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redit]

Producer 윤지영

Music Director 박흥준

Composed by 장희진

Lyrics by 장희진

Arrangement 허찬빈

Vocal 박고은

Piano 한지희

Drum 정재균

Bass 오하민

A. Guitar 김윤혁

E. Guitar 이용우

Design 송혜진

Videography 조별

Mixed/Mastering by 서재하

기획/제작 라이트온워십(Lighton Worship)